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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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내일은 알게될것…이게 마지막 기회"(종합)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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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오는 4일까지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협상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압박했고, 이란이 주장해온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는 논의사항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란과 협상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그것은 지금 바로 진행 중이다. 놀라운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대화 중에 있으며 그들은 함께 대화하는데 몇시간을 보냈음에도 가끔 그것을 부인한다"면서 "아니다. 대화는 길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보류한 것은 이란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이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 모두는 (이란에)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며 "이것이 바로 마지막 기회다. 그들이 좋은 문건에 서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강조했다. 우선은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이란과 지금 협상중…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없다"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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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가 부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한 질문에 "그들이 부과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고 답했다. 그는 "누군가 통행료를 부과해야 한다면 우리가 할 것이다"며 "우리는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 우리 해군은 (해상)봉쇄를 진행 중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철의 장벽'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다. 그들은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다"며 "우리는 통행료 부과에 대해 전혀 얘기하지 않고 있고, 통행료는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란과 협상 상황에 대해서는 "그것은 지금 바로 진행 중이다. 놀라운 일이다"며 "지금 대화 중에 있으며 그들은 함께 대화하는데 몇시간을 보냈음에도 가끔 그것을 부인한다. 아니다. 대화는 길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없을것…이란과 부과 논의 안해"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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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美, 재고 고갈 우려속 "패트리엇 3배·사드 4배 증산 협약"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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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의 방공 요격미사일 재고 고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미 국방부가 핵심 요격미사일의 대대적인 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3일(현지시각) 록히드 마틴과 협력해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먼과 미사일 요격 부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두 건의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 역사적인 협약들은 핵심 공급업체에 장기적 수요 신호를 전달하는 데 중요하며, PAC-3(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요격탄 생산량을 각각 3배와 4배로 늘릴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노스롭 그루먼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두 협약이 7년간 총 3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고 브레이킹디펜스가 전했다. PAC-3용 고체 로켓 모터와 점화안전장치 공급에 20억 달러, 사드 부품 생산에 10억 달러가 각각 배정됐다. 이번 증산은 이란 전쟁을 겪으며 미군의 요격탄 재고 부족 문제가 심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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