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서가클럽
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우는 시간—〈기독서가클럽〉 팟캐스트입니다.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깊이 사유하게 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네 명의 독서가가 함께 책을 읽고, 믿음과 사유를 나누며 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워가는 시간. 〈기독서가클럽〉에서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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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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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9 | 과연 인공지능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 어느새 ai는 우리 삶 깊이 파고들었다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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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과연 인공지능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입니다. 올해 2026년은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은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람들은 인간을 압도하는 알파고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그 충격이 시시해질 만큼 어느새 ai는 우리 삶 깊이 파고들게 되었습니다.ai에 대한 뉴스, 유튜브, 책, 강의가 정신없이 쏟아지는 오늘날, 우리는 어떤 태도로 그것에 접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오늘의 주제는 ai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입니다.우선 일상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39회차 소개 도서박예찬: 『먼저 온 미래』 장강명 | 동아시아박현철: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 없다』 웬델 베리 | 정승진 옮김 | 양문 출판사오인표: 『우리가 찾는 삶』 앤디 크라우치 | 백지윤 옮김 | IVP김유미: 『은어는 안녕하신가?』 이상엽 | 교유서가 🔔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
EP.38 |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 세상을 만들었을까 | 여름의 수박을 맛보여주고 싶으셨던 걸까요?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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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 세상을 만들었을까?' 입니다. 나는 물었다. 어떻게 그것들을 다시 겪게 해? … 왜 그렇게만 생각해. 잠시 생각에 잠겼던 그가 말했다.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아. 여름엔 수박도 달고, 봄에는 참외도 있고, 목마를 땐 물도 달잖아. 그런 거, 다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 빗소리도 듣게 하고, 눈 오는 것도 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 느닷없이 웃음이 터져나온 것은 그때였다. 다른 건 몰라도 여름에 수박이 달다는 것은 분명한 진실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한강 작가에 소설 침묵의 한 장면입니다. ‘나’와 나의 남편이 자녀계획과 관련하여 대화를 나눌 때, 내가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삶 앞에서 주저하는 나에게 남편이 여름의 수박맛을 언급하는 대목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하나님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왜 이 세상을 만들었을까요? 여름의 수박을 맛보
EP.37 |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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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너무도 쉽지만, 막상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죠. 오늘은 이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교회의 현실, 그리고 정말 우리가 바라는 교회에 대한 희망 사이의 거리를 생각하면서 네권의 책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37회차 소개 도서박현철: 『교회를 찾아서』 레이첼 헬드 에반스 | 박천규 옮김 | 비아박예찬: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오인표: 『살아 있는 교회』 존 스토트 | 신현기 옮김 | IVP김유미: 『하느님의 눈물』 권정생 | 도서출판 산하🔔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
EP.36 | 도대체 우리는 왜 꿈을 꾸나? | 저는 매일 누군가와 싸우는 악몽을 꿉니다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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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우리는 왜 꿈을 꾸나?' 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독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잠든 사이 우리가 만나게 되는 또 하나의 세계, ‘꿈’에 관한 책들입니다.꿈을 해석하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꿈과 무의식, 악몽과 마음에 관한 책까지.오늘 〈기독서가클럽〉에서는 꿈과 관련된 책들을 함께 펼쳐보겠습니다.좋고 행복한 꿈을 꾸면 좋으련만 저는 매일 누군가와 싸우는 악몽을 꿉니다. 꿈은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을 설명해주기도 하나요? 우리는 악몽을 왜 꾸나요? 우리의 꿈과 관련된 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35회차 소개 도서박현철: 『예언자적 상상력』 월터 브루그만 | 김기철 옮김 | 복있는사람김유미: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카트린 르블랑 글 | 롤랑 가리그 그림 | 책과콩나무박예찬: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문학동네오인표: 『모든 사람을 위
EP.35 |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 어떤 책이 읽기 어려웠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읽어 냈는지 (opens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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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입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책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읽기 어려운 책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인데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을 마주할 때면 이걸 굳이 왜 읽어야 되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읽기 힘든 이유에는 머리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도무지 읽어 내려갈 수 없거나, 나의 관심사와는 너무 먼 분야여서 재미가 나지 않거나,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읽어야 했거나 등등 다양하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과연 내가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은’ 입니다. 과연 독서가들은 어떤 책이 읽기 어려웠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읽어 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35회차 소개 도서박현철 : 『다시 읽는 아우구스티누스』 로완 윌리엄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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